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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 2 (커버이미지)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 2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세혁 지음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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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첫 시집 『참으로 건방진 사랑의 그대』로 데뷔했다. 자신의 자전적 내용을 담은 두 번째 시집 『털 없는 원숭이의 비가悲歌』는 전국대형서점 종합부문 베스트셀러 1위까지 랭크되었다. 13년 만에 펴낸 종이책 시집 『사랑, 그저 바라만 보아도 눈물 글썽이게 하는 사람』은 첫 시집은 물론 최근에 발표한 시편들까지도 시선집 형식으로 엮었다.

e시집 『사랑, 그저 바라만 보아도 눈물 글썽이게 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은 e시집으로 먼저 출간되어 네이버 종합부문 TOP 2위와 4위까지 각각 랭크되었다. e시집들을 통해서 그는 사랑과 사람에 대해 따뜻한 꿈과 희망을 품은 행복의 노래로의 전환을 담아냈다. 첫 번째 e에세이집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깊이 뛰어드는 일임을』에서는 사랑의 가벼움과 깊음의 편린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한 짧은 시편과 에세이,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한 편을 실었다. 독특한 형태의 e시대계발서 『닥치고 책읽기, 책과 사람의 거리가 사람들과의 거리다』는 이 시대의 진정한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은 물질이 아닌 마음의 양식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되짚어보았다.

감성에세이집 『연.애.학.개.놈!?』은 ‘후회 있는 연애’와 ‘후회 없는 연애’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시대가 세련되어갈수록 사람들의 감정이 점점 더 메말라가는 시대에 감성을 자극하며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짧은 시편과 에세이를 엮었다. 네이버에 e북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최근 이세혁 시인은 2015년 ㈜미래엔 딥씨 공모전에서 소설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가 최우수상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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